책의 책 :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물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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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탄생과 역사에 관한 매혹적이고 해박한 지식

당신이 사랑하는 그 ‘책다움’에 대한 탐구


우리는 책을 사랑한다. 그러면 책의 뒷이야기에 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는 점토판과 파피루스 두루마리에서 지금의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으로 진화해온 책이라는 물건의 흥미로운 2,000년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문자, 인쇄, 제본, 삽화 등 책의 ‘물성’이 그려온 역사를 인류 문명의 결정적 장면들과 교차해 풀어간 책의 생애사. 인류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보편적인 정보기술에 감춰진 소중하고 놀라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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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2019)

저 : 키스 휴스턴 (Keith Houston)

『수상한 기호들Shady Characters』의 저자. 조금 이상한 문장 부호들 뒤에 숨겨진 특이한 이야기에 관한 글을 쓴다. [뉴요커]에서 운영하는 ‘페이지 터너Page Turner’를 비롯해 [허핑턴 포스트] [렉시콘 밸리Lexicon Valley]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 같은 온라인 매체와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스테이츠먼] 같은 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낮에는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 관련 일을 하고, 저녁에는 자전거를 타고 아들을 돌보고 블로그에 문장 부호에 관한 글을 쓴다. 에든버러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역 : 이은진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에서 국제및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미국 워싱턴 D. C.에 있는 비정부기구 APPAAction for Peace by Prayer and Aid 인턴으로 일하며, 워싱턴 D. C. 시정부 아시아태평양 담당관실에서 번역 업무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아이아스 딜레마』 『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 『나는 에이지즘에 반대한다』 『나르시시즘 다시 생각하기』 『왜 그 아이들은 한국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나』 『공감의 배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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